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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·이란 협상 총력전 중인데...트럼프는 UFC 경기장으로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12 2 Dailymotion

미국 일간 뉴욕타임스(NYT)는 파키스탄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4시(한국시간 12일 오전 8시)가 넘은 시점에도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·이란 간 종전 협상이 타결되지 않아도 어차피 미국이 이긴 싸움이라면서 "크게 개의치 않는다"고 말했습니다. 결과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려는 의도인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(현지시간) 주말을 보내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사저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“우리는 이란과 매우 심도 있게 협상을 하고 있다. 타결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”며 “이란과 합의가 되는지는 내게 상관없다. 무슨 일이 있든 우리가 이긴 것”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대표단과 이슬라마바드에 동행한 취재진도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15시간 넘게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NYT는 미국 대표단이 11일 정오를 조금 지나 협상장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세레나 호텔에 들어섰으며 취재진이 밴스 부통령이나 다른 고위 당국자들을 보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이란 정부는 엑스를 통해 "파키스탄의 중재하에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"며 "양측 실무팀이 현재 전문적인 문서를 교환 중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일부 이견이 남아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"이라고 부연했습니다. 이란 국영 언론에서는 일요일인 12일에도 협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오전 골프장에 다녀온 후 백악관에 머물다 UFC 경기를 관람하러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김대천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1210363614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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